끊이지 않는 가족 갈등, 며느리 흉기 피습 사건아들과의 오랜 갈등 끝에 며느리를 흉기로 찌른 8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동일한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가족 간의 깊은 갈등과 그로 인한 비극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건의 발단: 9천만 원, 그리고 끊어진 연락사건의 시작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A씨는 아들과의 갈등 끝에 2년 동안 연락하지 않는 조건으로 9000만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시간이 지난 후, 아들 부부와 손자, 손녀 모두에게 연락이 차단된 것을 알게 되면서 A씨의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A씨가 흉기를 챙겨 아들 집을 찾아가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