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 : 특사단의 중국 방문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연이어 방문하여 한일·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기간에,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특사단이 24~25일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실용외교'를 내건 이재명 정부가 한·미·일 외교와 더불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특사단에는 박정 민주당 의원과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등, 중국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사 파견은 한중 수교 기념일(8월 22일)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및 미국 방문 일정과 겹쳐, 외교적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중국통 박병석 전 의장, 특사단 단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