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5년 만의 보상선수 지명 결정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FA 좌완투수 김범수를 영입하면서, 원 소속팀 한화 이글스가 15년 만에 보상선수를 지명하게 되었습니다. 한화 역사상 내부 FA를 놓친 것은 이상목, 이범호에 이어 김범수가 세 번째이며, 이에 따라 한화는 KIA로부터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받고 신중하게 보상선수 후보를 압축했습니다. KIA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입니다. 보상선수, 아마미오시마에서 멜버른까지 대장정?만약 KIA 1군 캠프에서 훈련 중인 선수가 보상선수로 선택된다면, 그는 아마미오시마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뒤 다시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하는 긴 여정을 소화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즉시 전력감을 고려한 결정일 수도 있지만, 선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