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풍경을 바꾼 ‘오천피’ 랠리최근 서울 직장인 김모(34)씨는 출퇴근길 지하철 풍경이 180도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과거에는 유튜브 쇼츠를 보거나 잠을 잤지만, 이제는 휴대폰으로 증권사 앱을 켜놓고 주식 거래 정보를 얻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김씨는 “일과 중에는 증시를 계속 볼 수 없어 출퇴근 시간을 주식 거래에 쏟고 있다”며, 이제는 마음 편히 쉬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볼 수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김씨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 연일 상승 랠리를 거듭하는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직장인들의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치 경신, 7.8조 원 거래대금 폭증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