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호 '중화인민공화국' 급훈 논란, 그 시작경기도 용인시의 한 중학교에서 학급 급훈으로 중국의 정식 국호인 '중화인민공화국'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이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해당 학교 3학년 교실의 학급 안내문 사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중도(선)를 지키는 평화로운 공동체'라는 해석이 덧붙여져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학교 측의 미온적인 태도와 맞물려 더욱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학교 측의 침묵, 무엇을 의미하는가?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별도로 다른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해명을 회피했고, 담임 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