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야구인의 갑작스러운 별리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지난 1월, 투병 끝에 5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 김민재 코치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롯데의 홈 개막전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김민재 코치를 기리는 영상을 상영하고 8초간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연습생으로 입단하여 1992년 롯데의 마지막 우승 시즌을 함께 했으며, 이후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롯데의 한국시리즈 진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리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야구 인생, 땀과 열정으로 써내려간 발자취김민재 코치는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연습생으로 시작해 2001년 SK 와이번스, 2005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며 FA 자격으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