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또 한 번의 역전 드라마를 쓰다안세영 선수가 또 한 번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배드민턴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특히, 두 번째 세트에서 보여준 안세영 선수의 끈기와 집중력은 압도적이었습니다. 9-17로 뒤지던 상황에서도 7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 선수는 3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왕즈이, 뼈아픈 패배와 심리적 압박이번 패배로 왕즈이 선수는 안세영 선수에게 9연패를 당하며 뼈아픈 기록을 남겼습니다. 결승전에서만 8번이나 무릎을 꿇으며, '만년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