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공정 대신 3D 적층 기술로 승부수 던진 화웨이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EUV 노광장비 없이도 1.4나노급 성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설계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미세공정 경쟁에서 벗어나 칩을 수직으로 쌓는 3차원 설계 혁신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AI 반도체 및 HBM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로직폴딩' 기술과 향후 목표화웨이가 공개한 '로직폴딩' 기술은 칩 안의 회로를 평면으로 늘어놓는 대신 위아래로 접고 쌓아 신호 이동 거리를 줄이는 개념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화웨이는 2031년까지 1.4나노급 반도체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미국 제재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