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FA 보상선수, 한화의 선택지 분석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부터 FA 자격을 얻어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김범수는 B등급 FA로, 한화는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받은 후 보상선수 1명과 보상금 또는 연봉의 200%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KIA는 지난 26일 한화에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습니다. 투수진 보강 vs. 외야진 약점, 딜레마에 빠진 한화한화는 이미 필승조 투수 2명(한승혁, 김범수)과 대체 자원(이태양)까지 이탈하며 투수진 공백이 큽니다. 젊은 투수 자원이 많지만, 즉시전력감이나 미래 가치가 높은 투수를 보상선수로 데려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반면, 외야진, 특히 중견수 자리는 약점으로 지목됩니다. 외국인 선수로도 해결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