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에서의 아쉬움, 릴에서 다시 피어나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쓴맛을 봤던 올리비에 지루(39)가 프랑스 LOSC 릴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25일,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AS모나코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지루는 개막 2경기 연속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릴에서의 활약은 지루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극장골의 주인공, 지루의 맹활약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지루는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마티아스 페르난데스의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왼발 터닝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날 지루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특유의 제공권 장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