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멕시코 고지대 경험으로 월드컵 대비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속한 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멕시코 크루스 아술과의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차전 3-0 승리를 포함, 합계 4-1로 4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이번 원정 경기는 해발 2160m의 고지대에서 펼쳐져,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1571m)보다 훨씬 높은 환경이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 경기를 통해 멕시코 고지대 적응이라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에게도 큰 수확입니다. 치열했던 8강 2차전, 극적인 동점골LAFC는 멕시코 푸에블라의 쿠아우테목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