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2군 주역들의 축제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이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어 퓨처스리그를 빛낸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MVP 수상자 발표였지만, 2군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이태양 선수의 수상 소식이 많은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태양, 2군 다승왕 등극! 한화에서의 마지막 피날레이태양 선수는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승리상을 수상하며 한화에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하여 8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