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숭고한 인도적 지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지역에 고립되었던 일본인 2명을 한국군 수송기가 안전하게 서울로 이송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군사적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빛나는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KC-330 시그너스의 활약지난 15일,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그리고 일본인 2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하여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 특별한 임무는 양국 간의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첫 적용 사례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