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중난하이에서 우호적 만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박 3일 정상외교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두 정상은 중국 권력의 심장부인 중난하이에서 차담과 오찬을 가지며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이정표적 방문'으로 규정하며 미중 관계의 새 출발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1972년 닉슨 대통령과 마오쩌둥 주석이 만났던 이곳에서 회동을 가진 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습니다. 중국,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틀 제시시진핑 주석은 '중미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라는 새로운 틀이 향후 미중 관계의 전략적 지침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자체를 미중 관계가 자신들이 제시한 '안정 프레임' 위로 올라선 외교적 성과로 내세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