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외길 걸어온 배우 이남희 별세40여 년간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베테랑 배우 이남희 씨가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62년생인 고인은 지난 22일 별세했으며,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발인은 24일 오전 10시 2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입니다. 연극 무대부터 스크린까지, 빛나는 연기 열정고 이남희 씨는 연극 '안티고네', '오셀로', '운현궁 오라버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또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육룡이 나르샤', '무신'과 영화 '서울 에비타', '검은 사제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연기력 인정받은 수상 경력특히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