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복통 호소한 4세 아들, 원인은 '자석 뭉치'오만에서 거주하는 4세 소년 A군은 1년 넘게 지속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변비로 오인되었으나, 복부 CT 촬영 결과 뱃속에서 동그란 이물질들이 사슬처럼 연결된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22개의 자석 뭉치로, 아이의 장 일부 괴사를 유발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례는 의학 저널 큐레우스에 게재되었습니다. 자석 삼킴, 장 천공까지 유발하는 위험한 상황연구진은 영유아의 이물질 섭취가 흔한 응급 상황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러 개의 자석을 삼킬 경우, 자석 간의 인력으로 인해 장벽이 압박되어 괴사, 장폐색, 천공, 누공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군은 괴사된 장 약 15cm를 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