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LG 트윈스에 남다박해민 선수가 '챔피언' LG 트윈스에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11월 21일, LG 트윈스는 박해민 선수와 계약 기간 4년, 총액 65억 원(계약금 35억 원, 연봉 25억 원, 인센티브 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습니다. 박해민은 'K 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 후, LG와 처음 만남을 가진 지 나흘 만에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팀에서도 좋은 조건을 제안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박해민은 LG 잔류를 택했습니다. 아들의 한마디, 고민을 끝내다박해민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바로 아들 박이든 군의 한마디였습니다. 박이든 군은 '트윈스가 챔피언이니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 한마디가 박해민의 고민에 마침표를 찍게 했습니다. 가족의 지지와 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