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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봄바람 탈까? 110만 가구 공적 주택 공급 발표에 주목!

View 12 2025. 12.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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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승세로 한 주 마감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국내 증시가 상승세로 한주를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4167.16을 기록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나타난 3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코스피지수가 4160선을 웃돌며 11월 4일 장중 기록한 사상 최고치(4226.75)를 1.4%가량 남겨뒀다.

 

 

 

 

코스닥, 연중 최고치 경신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9일 930선을 회복한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12일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937.34로 연중 최고치(종가 기준)를 경신했다. 지난해 12월 12일 코스닥지수가 683.35였다는 걸 감안하면 1년 사이 지수가 37.1% 상승한 셈이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세차례 연속 인하한 게 미 증시에 이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증시 상승세의 배경엔 12월 들어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있다. 12월 둘째주 외국인 투자자는 지나 9일(-1470억원)을 제외하면 한주 내내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12일에는 2378억원을 사들였다. 순매도세를 이어가던 기관투자자도 이날 1조450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의 매도, 기관 투자자의 매수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41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대로 개인 투자자는 1조462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의 매도세를 받아 낸 건 기관투자자였다. 이날 기관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만 1조4184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투자자의 매도세를 모두 소화했다. 이날 기록한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세 1조4502억원의 96.9%에 달했다.

 

 

 

 

건설 관련주의 급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했지만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건 건설 관련주였다.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기대감과 정부가 향후 5년간 공적 주택 110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발표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삼표시멘트의 주가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상한가(전 거래일 대비 29.79%)를 기록하며 5380원으로 올랐다. 현대건설(5.98%), GS건설(4.94%) 등 건설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KRX 건설 지수 역시 12일 전 거래일 대비 4.65% 상승한 869.81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과 채권 금리 동향

잠시 1460원대를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국 외환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473.0원)보다 0.7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11일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도 환율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주 증시, 건설주 중심으로 상승세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정부의 공적 주택 공급 발표에 건설 관련주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상승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고, 채권 금리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주 증시 상승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 그리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공적 주택 공급 발표로 건설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Q.건설 관련주 상승의 구체적인 예시를 알려주세요.

A.삼표시멘트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현대건설과 GS건설 등도 상승했습니다. KRX 건설 지수 또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Q.원·달러 환율과 채권 금리 동향은 어떤가요?

A.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고, 채권 금리는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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