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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20접시 주문 손님, 회전초밥집서 '다시는 오지 마세요' 통보받은 사연

View 12 2026. 2. 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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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집, 30접시 주문 손님에 '출입 금지' 통보

한 회전초밥집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이 업주로부터 '앞으로 오지 말라'는 황당한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입니다50대 주부 A씨는 주말, 가족들과 함께 자주 가던 회전초밥집을 방문했습니다이른 시간이라 첫 손님이었던 이들은 남동생이 광어 초밥 20접시와 연어 초밥 10접시를 주문했고, A씨와 남편은 다른 메뉴를 함께 즐겼습니다식사 중 추가 주문이나 불만 제기는 전혀 없었지만, 계산하려던 순간 업주는 '앞으로 저희 가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업주는 '한 번에 30접시 주문과 광어만 집중적으로 시키는 것은 남는 게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A씨는 '다른 메뉴도 같이 드시라고 하면 될 일이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것은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지만, 업주는 '다른 데 가서 드시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A씨는 '4명이 30접시를 먹은 것이 과한 양인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업주의 '블랙리스트' 통보, 과도한 대응인가?

A씨는 광어 초밥만 집중적으로 주문한 것이 문제였다면 사전에 설명을 해주면 될 일이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업주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광어 초밥만 시켰다는 이유로 그런 대응을 했다는 것이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다른 이유가 있는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박지훈 변호사 역시 '회전초밥집은 손님이 원하는 초밥을 골라 먹는 구조인데, 업주가 대놓고 출입을 막는 것은 과도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손님의 선택권을 존중해야 하는 회전초밥집의 특성을 고려할 때 업주의 대응이 지나쳤다는 의견입니다.

 

 

 

 

네티즌 반응 엇갈려, '사장님 입장도 들어봐야'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는 '광어만 먹을 거면 일반 스시집에 가는 게 맞다', '회전초밥집은 여러 종류를 맛보는 재미인데', '사장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반면, '손님에게 '오지 말라'는 표현은 분명 과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응대가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손님과 자영업자 간의 소통 방식과 서비스 범위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회전초밥집 '광어 20접시' 논란, 진실은?

회전초밥집에서 특정 메뉴만 대량 주문한 손님에게 업주가 '다시는 오지 말라'고 통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업주는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들었으나, 손님은 과도한 대응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전문가와 네티즌들은 업주의 대응이 지나쳤다는 의견과 함께 업주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다양한 시각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영업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과 서비스 범위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회전초밥집에서 특정 메뉴만 많이 주문하는 것이 문제인가요?

A.회전초밥집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므로 특정 메뉴를 선호하여 주문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업주의 수익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특정 메뉴만 과도하게 주문할 경우 업주와의 소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업주가 손님에게 '다시는 오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정당한가요?

A.일반적으로 업주가 손님에게 직접적으로 '다시는 오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대부분의 경우 과도한 대응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에서는 고객과의 원만한 소통이 중요합니다.

 

Q.이런 상황에서 손님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만약 업주의 대응이 부당하다고 느껴진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이유를 묻고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소비자 보호 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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