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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54km 파이어볼러 왕위제 주목…쿄야마 퇴출설 솔솔

View 12 2026. 5. 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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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만 유망주 왕위제 레이더망 포착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쿼터 교체 카드를 고려하며 대만 우완 유망주 왕위제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은퇴 스타이자 롯데의 스페셜 어드바이저인 다카쓰 신고를 포함한 구단 관계자들이 대만 실업야구 춘계연맹전 결승전에 방문하여 왕위제의 투구를 관찰했습니다. 이는 대만 좌완 투수 왕옌청의 KBO리그 성공적인 데뷔 이후, KBO 구단들이 대만 선수들에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흐름과 맥을 같이 합니다.

 

 

 

 

왕옌청의 성공, 대만 선수 영입 물꼬 트다

현재 KBO리그에서 유일한 대만 선수인 한화 이글스의 왕옌청은 8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64의 뛰어난 성적으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라클란 웰스(LG)와 함께 아시아쿼터 투수 부문에서 '투톱'으로 꼽히며, 일본인 투수들이 부진하는 상황에서 더욱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옌청의 성공은 KBO리그 구단들에게 대만 선수들이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54km 강속구 보유한 파이어볼러 왕위제

롯데가 주목하는 왕위제는 최고 구속 시속 154km의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투수입니다. 23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만 대표팀에서 주로 마무리 투수를 맡고 있으며, 미국 NCAA 대학팀으로부터 장학금 입학 제의를 받고 일본프로야구에서도 계약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로부터 28만 달러의 계약금을 제시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대만 실업야구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국제대회 경험 풍부한 왕위제의 경쟁력

왕위제는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습니다. 2024년 WBSC U-23 야구월드컵 대만 대표팀 소속으로 4경기 2세이브 평균자책점 0의 완벽투를 선보였으며, 2025년 아시아야구선수권 대회에서도 3경기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제구력과 탈삼진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국제 경험은 KBO리그에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쿄야마의 부진과 롯데의 고민

반면, 롯데는 현재 아시아쿼터 투수인 쿄야마 마사야의 부진으로 고민이 깊습니다. 올 시즌 10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59에 그치며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제구력이 안 되니까 국내 선수들을 쓰는 게 낫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쿄야마는 최근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재조정 기간을 가졌지만 아직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롯데가 아시아쿼터 교체 카드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왕위제, 롯데의 선택은?

롯데 자이언츠가 154km 강속구를 던지는 대만 유망주 왕위제에게 주목하며 아시아쿼터 교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부진한 쿄야마의 대체자로 왕위제가 낙점될지, 대만 선수 영입 성공 사례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왕위제의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왕위제는 현재 대만 실업야구 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쿄야마 마사야의 이전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A.쿄야마 마사야는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1군 통산 84경기에 등판한 경력이 있습니다.

 

Q.아시아쿼터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A.아시아쿼터 제도는 KBO리그 구단들이 아시아 국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각 구단은 한 명의 아시아쿼터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교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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