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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5년 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 보유세 폭탄 경고

View 12 2026. 3. 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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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역대급 상승률 기록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8.67% 상승하며 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개별 시세 변동을 반영한 결과로, 특히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률이 20%대를 넘어서며 고가 아파트의 경우 보유세 부담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합니다.

 

 

 

 

지역별 희비 엇갈린 공시가격 상승률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상승률 격차가 두드러졌습니다. 성동구가 29.0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양천구, 용산구, 동작구 등 한강벨트 지역도 2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도봉구, 강북구, 금천구 등 외곽 지역은 2~3%대의 낮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역 간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6%로, 서울과의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종부세 대상 주택 급증, 서울 집중 현상 심화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이 전국적으로 약 53.3% 증가한 48만 7천여 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약 85.1%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12억원 초과 주택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는 보유세 부담 증가와 함께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보유세 부담 증가, 40~50%대 상승 예상

공시가격이 20% 이상 급등한 서울 강남 및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 보유자들은 올해 보유세가 작년 대비 4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급격한 공시가격 상승과 더불어 종부세 대상 주택 증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납세자들은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공시가격은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서울 공시가격 폭등, 보유세 부담 가중!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남·한강벨트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지며, 종부세 대상 주택도 급증했습니다. 지역별 격차와 서울 집중 현상 또한 심화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어떻게 하나요?

A.공시가격은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동일한 경로를 통해 제출 가능합니다.

 

Q.최종 공시가격은 언제 발표되나요?

A.의견 청취 및 심의 절차를 거쳐 4월 30일에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입니다. 이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됩니다.

 

Q.보유세 부담이 50% 이상 증가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A.공시가격이 20% 이상 급등한 지역의 경우, 공시가격 상승률과 더불어 종부세 등 보유세 산정 기준이 높아져 작년 대비 보유세 총액이 40~50% 이상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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