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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총선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 가입 조직적 지시…'정치 유착' 의혹 증폭

View 12 2026. 1.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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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2대 총선 겨냥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최측근 경호조직 '일곱 사자' 출신 A씨는 22대 총선(2024년 4월 10일 실시)을 앞둔 2023년 신천지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지시·관리해 왔다고 증언했다.

 

 

 

 

전국 단위로 이뤄진 조직적인 당원 가입

A씨는 2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원 가입은) 전 지역이 다 동원됐고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시점은 22대 총선 전이었고 책임당원을 미리 만들어 두려는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내부, 당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

신도들을 미리 책임당원으로 만들어둬야 향후 당내 경선이나 정치 일정에서 신천지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증거: '군포지역 팀별 당원가입 명단'

국민일보가 입수한 ‘군포지역 팀별 당원가입 명단’과 ‘군포 텔레그램’에는 신천지가 국민의힘 당원가입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곳곳에 있다.

 

 

 

 

10만~20만 명 당원 가입 추산

A씨는 “군포 지역만 놓고 보면 유효 인원 약 300명 중 절반가량인 150명 정도가 실제로 가입했다”며 “전국적으로 당시 유효 인원을 10만~20만명 정도로 봤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는 5만명 이상이 당원으로 가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부에서는 추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으로의 집중 가입 지시

A씨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으로만 당원 가입할 것을 신천지 상부에서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 유착 의혹: '유력 정치인 전화 한 통으로 현안 해결'

A씨는 경호조직 소속으로 활동하던 당시, 정치권과의 유착을 시사하는 발언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핵심 요약: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개입

22대 총선을 앞두고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하고 관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는 신천지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보이며, 국민의힘과의 유착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신천지는 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나요?

A.신천지는 당내 경선 및 정치 일정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신도들을 책임당원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Q.구체적인 증거는 무엇인가요?

A.국민일보가 입수한 '군포지역 팀별 당원가입 명단'과 텔레그램 내용에서 신천지의 조직적인 개입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Q.신천지가 추산한 당원 가입자 수는?

A.내부적으로는 5만 명 이상이 당원으로 가입했을 가능성을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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