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안전공업 대표, 참사 뒤 막말 논란: 유족 향한 충격 발언 진실은?

View 12 2026. 3. 25. 07:47
반응형

안전공업 대표, 참사 후 임원 대상 막말 논란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손주환 대표이사가 회사 임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안전공업지부에 따르면, 손 대표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상무,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폭언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참사 대응 및 회사 운영 미흡에 대한 질책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충격적인 녹취록 내용: '유족이고 XX이고'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는 언론 제보자 색출을 지시하며 "야 어떤 X이 만나는지 말하란 말이야"와 같은 거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또한, "유가족이고 XX이고"라는 발언으로 유족들을 향한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희생자에 대해서는 "조장·반장·리더가, 대표가 죽은 거다. 집에 어머니가 자식이 누구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어서 죽은 거"라며 희생자의 실명을 거론하는 듯한 발언도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노조 측 입장과 진상 규명 노력

안전공업지부 노조 측은 손 대표의 발언이 본사 주요 보직자 및 임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다만, 정확한 경위는 파악 중이며, 해당 발언이 유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노조는 피해 보상과 엄벌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노조는 손 대표의 막말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 상습 폭언 논란과 공식 사과문

이번 막말 논란은 과거 손 대표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과 폭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맞물려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노조 측은 손 대표가 이번 참사 피해자나 노조원, 노조 관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막말이나 고성을 내뱉은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손 대표는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재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며 필요한 지원과 피해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뒤 가려진 진실, 책임과 반성의 무게

안전공업 화재 참사라는 비극 속에서 불거진 대표의 막말 논란은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유족들의 상처를 더욱 깊게 할 수 있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진정한 반성을 통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안전공업 화재 참사 관련 궁금증

Q.손주환 대표의 막말 논란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A.손 대표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회사 임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언론 제보자 색출을 지시했으며, 유족과 희생자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노조 측은 손 대표의 막말 논란에 대해 어떻게 입장하고 있나요?

A.노조는 발언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며, 해당 발언이 유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피해 보상과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Q.손주환 대표는 이번 화재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나요?

A.네, 손 대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애도와 사과의 뜻을 전하며 피해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