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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3' 감독, 김고은 향한 깊은 애정 고백: '대배우님'이라 부르게 된 사연

View 12 2026. 5. 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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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여정, 김고은과의 특별한 인연

이상엽 감독은 tvN·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시즌1부터 시즌3까지 5년간 이끌며 배우 김고은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그는 김고은을 처음 캐스팅할 때부터 확신이 있었으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배우의 영향력과 퍼포먼스가 커지는 것을 보며 '캐스팅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즌3 촬영 당시에는 서로에게 애틋함을 느꼈으며, 김고은 배우의 특정 시기를 긴 시간 동안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눈물의 마지막 촬영, '대배우님'이라 불리게 된 이유

이상엽 감독은 '유미의 세포들3'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촬영 종료 후 서로에게 '고생했다', '우리 잘 해냈다'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고은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감독은 먼저 울컥했다고 합니다. 감독이 울먹이자 김고은 배우도 함께 감정이 북받쳤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감독은 시즌1, 2 때와 달리 시즌3에서는 김고은 배우가 '너무 커버렸다'는 느낌을 받았고, 존경심을 담아 장난스럽게 '대배우님'이라고 부를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장을 보여준 김고은

김고은 배우는 '유미의 세포들3'에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놀라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커트 스타일링을 먼저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심함을 벗고 짝사랑을 먼저 시작하는 유미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상엽 감독은 대배우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편안하게 어울리며 일상의 디테일을 연기로 승화시키는 김고은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배우라고 극찬했습니다.

 

 

 

 

새로운 인물들의 활약과 드라마의 깊이

이상엽 감독은 김재원이 연기한 순록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는 젠틀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복합적인 매력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원 배우의 표정과 눈빛 연기가 순록 캐릭터에 완벽하게 어울렸다고 칭찬했습니다. 또한, 최다니엘이 연기한 캐릭터는 유미와 순록의 관계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인물로, 미워 보이지만 너무 악하지 않아야 하는 역할의 딜레마를 최다니엘 배우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까지 밝게 만들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5년의 동행, '유미의 세포들'을 빛낸 배우와 감독의 진심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5년간 함께한 이상엽 감독과 김고은 배우의 깊은 애정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 드라마의 성공 요인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김고은의 눈부신 성장과 이상엽 감독의 섬세한 연출, 그리고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가 '유미의 세포들3'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감독이 전하는 '유미의 세포들3' 비하인드 스토리

Q.'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5년간 연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A.김고은 배우가 마지막 촬영 때 꽃다발을 주며 울컥했던 순간과, 서로 '대배우님'이라고 부르며 존중을 표했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김고은 배우의 연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시즌을 거듭하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져 소심함을 벗고 짝사랑을 시작하는 유미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일상의 디테일을 연기로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Q.새롭게 등장한 순록과 최다니엘 캐릭터는 어떤 역할을 했나요?

A.순록 캐릭터는 겉과 속이 다른 복합적인 매력을, 최다니엘 캐릭터는 유미와 순록 관계의 촉매제 역할을 하며 드라마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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