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직원들의 이례적인 '미러링 시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권위 지부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퇴임식에서 그의 폭언 발언을 손팻말에 적어 시위하는 '미러링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인권위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김 위원이 공식 회의록에 남긴 발언들을 거울처럼 비춰 그의 부적절한 태도를 지적하려는 의도입니다. '입 좀 닥쳐요', '버르장머리가…무식하니까 알지 못하죠' 등 회의록에 기록된 충격적인 발언들이 손팻말에 담겼습니다.

김용원 위원의 재임 기간 논란과 파행
김용원 상임위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동료 위원들과 직원들을 향한 폭언 및 막말로 끊임없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건 심의 불참을 둘러싼 비판 이후 송두환 위원장과 동료 위원들을 향한 독한 발언과 회의 보이콧은 인권위 상임위와 전원위를 파행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인권위원의 폭언'으로 전원위 안건에 상정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회의록에 남은 '막말'의 구체적 사례들
김용원 위원의 발언은 공식 회의록에 고스란히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남규선 위원에게 '입 좀 닥치세요'를 반복하고, 원민경 위원에게는 '버르장머리가…무식하니까 알지 못하죠'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송두환 위원장에게 '내가 당신보다 몇 년 선배야! 버릇없이 굴지 마세요'라고 했으며, 김수정 위원에게는 '똥 오줌 정도는 구별해야…'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인권위의 위상과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직무 유기 및 수사 대상에 오른 김용원 위원
김용원 위원은 회의 도중 간부들을 '사무총장 따위', '침해조사국장 따위'로 비하하고, 기자들과 인권활동가들을 '기레기', '인권 장사치'로 모욕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및 명예훼손 논란도 일으켰습니다. 현재 그는 정당한 이유 없이 상임위원회에 불출석하는 등 직무 유기 혐의로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감사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된 상태입니다.

인권위, '폭언' 논란 속 김용원 위원 퇴임…직원들의 절규
인권위 직원들이 김용원 상임위원의 퇴임식에서 그의 폭언을 담은 손팻말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는 재임 기간 내내 이어진 막말과 파행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고통과 불만을 표출한 것입니다. 김 위원은 직무 유기 혐의로 수사까지 받고 있으며, 이번 시위는 인권위의 정상적인 운영과 존엄성 회복을 촉구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김용원 위원 퇴임 및 직원 시위에 대한 궁금증
Q.김용원 위원의 폭언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A.김용원 위원은 동료 위원들에게 '입 좀 닥치세요', '버르장머리가…무식하니까 알지 못하죠', '내가 당신보다 몇 년 선배야! 버릇없이 굴지 마세요', '똥 오줌 정도는 구별해야…' 등 모욕적이고 비하하는 발언을 공식 회의록에 남겼습니다.
Q.직원들이 '미러링 시위'를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직원들은 김용원 위원의 폭언과 막말이 인권위의 명예와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그의 발언을 그대로 손팻말에 적어 보여줌으로써, 그의 부적절한 태도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인권위의 정상적인 운영을 촉구하기 위해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Q.김용원 위원은 현재 어떤 조사를 받고 있나요?
A.김용원 위원은 정당한 이유 없이 상임위원회에 불출석하는 등 직무 유기 혐의로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감사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된 상태입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칫솔만 믿었다간 '치매 위험'… 뇌 건강 지키는 의외의 습관 (0) | 2026.02.05 |
|---|---|
| 이준석, '부정선거론' 전한길과 공개 토론 선언: 진실 공방 예고 (0) | 2026.02.05 |
| 비트코인 5만 달러 붕괴 경고! 바이낸스 창업자의 충격 진단 (0) | 2026.02.05 |
| 로봇株 열풍, 다음은 링크솔루션? 전문가가 짚어주는 유망 종목 (0) | 2026.02.05 |
| 美 '특허 좀비'의 습격: K-반도체, AI 시대의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다 (0) |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