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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연봉 대폭 상승! 88억 상여금 주인공은 누구?

View 12 2026. 4. 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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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연봉, 1년 만에 42% 급등

지난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국내 10대 증권사 최고경영진의 평균 연봉이 1년 만에 42%나 상승했습니다. 2024년 1인당 평균 11억 9300만 원이었던 연봉은 지난해 16억 9500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자료를 통해 확인된 사실입니다.

 

 

 

 

상여금만 88억! ‘연봉킹’ 윤창식 이사의 놀라운 수입

특히 메리츠증권의 윤창식 영업이사는 지난해 무려 89억 100만 원을 받아 10대 증권사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88억 7700만 원이 상여금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여줍니다. 삼성증권의 노혜란 영업지점장 역시 18억 1700만 원의 연봉으로 대표이사의 연봉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직원 평균 급여도 13% 상승, 한국투자증권 약진

임원뿐 아니라 직원들의 평균 급여 역시 전년 대비 12.7% 증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평균 직원 급여가 1억 4900만 원에서 1억 9300만 원으로 약 30%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커지는 격차, 줄어드는 성별 임금 격차

하지만 대표와 직원 간의 임금 격차는 8배에서 10배로 더욱 벌어졌습니다. 남녀 간 임금 격차는 46.5%에서 44.9%로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과 기반 상여금이 많은 영업직에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은행 능가한 증권사, 역대급 실적 달성

지난해 코스피 랠리에 힘입어 일부 증권사는 주요 은행보다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조 135억 원의 당기순이익으로 NH농협은행을 넘어섰습니다. 10대 증권사의 총 당기순이익은 8조 97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했으며, 자산총계 역시 84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증권가, 역대급 호황 속 연봉 대폭 상승!

증시 호황으로 10대 증권사 CEO 연봉이 42% 급등했으며, 직원 평균 급여도 13% 올랐습니다. 특히 상여금 비중이 커지면서 윤창식 이사가 88억 상여금으로 연봉킹에 올랐습니다. 다만 대표와 직원 간 격차는 벌어졌습니다. 증권사들은 은행을 능가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급 호황을 누렸습니다.

 

 

 

 

증권가 연봉 상승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증권사 CEO 연봉이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지난해 증시가 크게 활황하면서 증권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고, 이에 따라 성과급 지급 기준이 높아져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연봉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Q.윤창식 이사의 상여금이 유독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윤창식 이사가 속한 메리츠증권의 영업 성과가 매우 뛰어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상여금은 개인 및 회사의 성과에 따라 지급되므로, 높은 성과가 높은 상여금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Q.직원 평균 급여 상승률 1위가 한국투자증권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에서 4대 은행 중 하나인 NH농협은행을 제치는 등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실적 개선이 직원들의 급여 인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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