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후에도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 두른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 결정에 반발하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났다. 29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개막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함께 사진을 찍는 이 전 위원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른 그는 '예비후보' 글자를 작게 새겨 눈길을 끌었다.

SNS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 공개, 컷오프에 대한 불만 표출
이 전 위원장은 이전에도 같은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과 만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국민의힘 후보임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국민의힘이지만 국힘 후보라고 얘기하지 못하고, 국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 달성공원 새벽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고 적어 컷오프 결정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6인 경합 속 이진숙·주호영 컷오프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을 공천 배제했다. 대구시장 후보에는 유영하, 윤재옥, 최은석, 추경호 현역 의원 4명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6명이 경선을 치르게 되었다.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은 여전히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하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 열어둔 이진숙, '대구시장 외 다른 생각 없다' 강조
이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대구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출마 가능성에 대해 '당의 요청을 받는다면 그 순간부터 생각해 보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그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대구시장 말고는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컷오프에도 굴하지 않는 이진숙, 대구시장 향한 열정은 계속된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SNS를 통해 자신의 행보를 공개하며 컷오프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한편,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며 대구시장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진숙 전 위원장이 컷오프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을 공천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당의 결정에 반발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이진숙 전 위원장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예정인가요?
A.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구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고 있습니다. 대구시장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Q.대구시장 경선에는 누가 참여하나요?
A.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는 유영하, 윤재옥, 최은석, 추경호 현역 의원 4명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6명이 경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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