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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딛고 부활! 배제성, 10승 재도전 위한 자신감 충전 완료

View 12 2026. 2. 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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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신호탄, 배제성의 놀라운 캠프 성과

롯데에서 KT로 이적한 배제성 투수가 스프링캠프에서 놀라운 구위를 선보이며 10승 재도전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팔꿈치와 허리 통증에서 완전히 벗어나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그는 최고 구속 147km의 직구를 바탕으로 5선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배제성을 보면 배제성이 예쁘고, 오원석을 보면 오원석이 예쁘다. 둘 다 공이 좋아서 누구를 5선발로 써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행복한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배제성 본인 역시 "컨디션이 좋다. 날 괴롭히던 통증들이 모두 사라졌다. 겨울 내내 피칭센터에서 훈련하며 밸런스를 잡았고, 이제 마운드 적응만 하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과거의 영광 재현, 10승 투수의 귀환

성남고 출신 배제성은 2015년 롯데에 지명된 후 2017년 KT로 트레이드되어 2019년 10승을 거두며 창단 첫 토종 10승 투수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2023년 12월 상무 입대 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으며 잠시 주춤했습니다. 작년 6월 전역 후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팀에 기여했지만, 8월부터 다시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그는 "작년을 돌아보면 1군 복귀전 때만 팔이 안 아프고 그 이후로 계속 통증이 반복됐다. 슬라이더가 안 던져지더라"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통증 없는 투구,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감사함

배제성은 "안 아프고 던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올 시즌 특별한 목표보다 정말 좋은 공으로 한 시즌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상무 시절 수술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군대에서 심리적으로 치이면서 힘든 시간이 많았다. 이렇게 다시 야구를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사소한 것도 감사하게 느껴진다"며 야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2020년 10승을 거뒀을 때보다 지금의 몸 상태가 더 좋다고 분석하며, "2022년 전반기까지 몸이 좋았다. 그 이후로는 제대로 된 투구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느낌은 그 때보다 지금이 더 몸이 좋은 거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의의 경쟁, 자신감으로 채워가는 5선발 경쟁

올 시즌 5선발 유력 후보로 꼽히는 배제성은 오원석과의 선의의 경쟁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는 "원석이가 성격이 정말 좋다. (고)영표 형, (소)형준이와 넷이 너무 잘 지낸다. 그래도 경쟁은 경쟁이다. 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런데 또 보직에 너무 집착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선수는 나가라면 나가는 것이고, 어느 보직이든 자신이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캠프를 치르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자신감 있게 임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좋은 공을 던지는 게 우선이다. 보직에 신경 쓰지 않고 가장 좋은 공을 던지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즌 시작할 때 이 정도로 좋은 기분, 좋은 컨디션은 정말 오랜만이다. 부상 걱정 없이 몸이 잘 만들어지고 있다"며 6년 만에 10승 영광 재현을 꿈꿨습니다.

 

 

 

 

배제성, 통증 극복하고 10승 재도전 시동!

팔꿈치 수술과 통증을 딛고 일어선 배제성 투수가 스프링캠프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10승 재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팀의 우승에 기여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빛나고 있습니다.

 

 

 

 

배제성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배제성 선수의 주 무기는 무엇인가요?

A.최고 구속 147km의 직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통증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되찾은 만큼 더욱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Q.팔꿈치 수술 후 재활 과정은 어땠나요?

A.2023년 12월 상무 입대 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았으며, 작년 6월 전역 후 재활을 거쳐 현재는 통증 없이 안정적인 투구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Q.올 시즌 5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점은 무엇인가요?

A.이강철 감독으로부터 스프링캠프에서 공이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본인 역시 최상의 컨디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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