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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억 연봉' 파이어볼러 놓친 이유? KT에서 FA 대박 꿈꾸는 한승혁의 속마음

View 12 2026. 2. 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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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선택, KT의 기회

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한승혁은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에서 팀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하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습니다. 그는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선후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이고, 각자 성실하게 준비한다. 팀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 예상 밖의 결정

한승혁은 지난 시즌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특급 필승조였습니다. 71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은 팀 내 4위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2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많은 이들의 예상을 벗어난 결정이었습니다.

 

 

 

 

새로운 시작, 책임감 있는 자세

한승혁은 보호선수 제외에 대해 '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다. 이제 새 팀에서 새롭게 준비해서 잘하는 게 중요하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KT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 시즌 한화와의 맞대결에 대해 '막상 또 맞대결을 하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 거 같다. 한화 타선이 강해져 쉬운 타자가 없다. 수싸움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봉 3억, 기대에 부응할 준비

KT는 한승혁에게 종전 연봉 9,400만 원에서 219.1% 인상된 3억 원을 안겼습니다. 이강철 감독과 제춘모 투수코치는 그의 뛰어난 구위에 감탄하며 마무리 박영현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 낙점했습니다. 한승혁은 '금액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를 하게 된다. 구속보다 제구가 더 중요하다고 보지만, KT 투수들 대부분 제구가 좋다. 경기에 나갈 때 기복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하며 기대에 부응할 준비가 되었음을 내비쳤습니다.

 

 

 

 

FA 대박 꿈꾸는 '대기만성' 투수

올 시즌은 한승혁에게 FA 자격을 얻는 중요한 해입니다. 그는 '자꾸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연연하면 쫓기게 돼서 결과가 좋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컨트롤을 잘한다면 후회 없는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거 같다'며 FA 대박에 대한 욕심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원포인트가 아닌 1이닝을 막는 역할을 잘하다 보면 좋은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다. 남들 의식하지 않고 내 스타일대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FA 대박을 넌지시 꿈꿨습니다.

 

 

 

 

한승혁, 새로운 팀에서 맞이하는 기회

한화의 선택에서 벗어나 KT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 한승혁. 그는 높은 연봉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FA 대박이라는 달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승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승혁 선수가 한화에서 제외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구단 내부 사정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팀의 보호선수 전략과 선수단 운영 계획에 따른 결정으로 보입니다.

 

Q.KT 위즈에서 한승혁 선수의 예상 보직은 무엇인가요?

A.이강철 감독은 한승혁 선수를 마무리 박영현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 낙점했습니다.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한승혁 선수는 FA 자격 취득 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A.FA 대박을 꿈꾸면서도,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1이닝을 잘 막는 역할에 집중하여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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