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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母, '진화는 틀렸다'… 손녀 혜정이 향한 애끓는 모정

View 12 2026. 2. 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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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갈등, 아이에게만 초점

함소원의 어머니가 전 남편 진화를 향해 '내가 보기엔 진화는 틀렸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혼 후에도 이어지는 어른들의 선택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은 오직 아이, 손녀 혜정이었습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되었고, 함소원의 어머니는 손녀를 향한 깊은 걱정과 애틋함을 드러냈습니다.

 

 

 

 

손녀 걱정에 눈물짓는 할머니의 진심

함소원의 어머니는 진화에게 '혜정이가 진짜 아빠 보고 싶다고 할 때는, 조금 더 크면 그때 스스로 만나러 갈 수도 있다. 그때까지만이라도 혜정이한테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나는 우리 혜정이가 너무 예쁘다. 그래서 더 짠하다'며 '혜정이가 자꾸 눈물 흘리면 나도 같이 눈물이 난다'고 말해, 손녀를 향한 걱정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패널들의 공감과 함소원의 고백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조용해졌고, MC 김용만은 '결국 오로지 손녀 걱정뿐이신 것 같다'며 아이 입장에서는 차라리 거리를 두는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덧붙였습니다. 함소원 역시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1년 정도 함께 지내며 처음으로 ‘아빠가 있는 느낌’을 알았다'며 '혜정이만큼은 아빠라는 존재를 더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털어놓으며, '내가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넘어가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혜정이가 나처럼 아빠의 부재를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아이 중심의 메시지

함소원의 어머니는 딸에게 '다른 사람 말은 다 필요 없고, 혜정이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이날 방송은 이혼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갈등보다, 그 한가운데서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며, 말보다 표정이, 주장보다 침묵이 더 많은 것을 전하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할머니의 눈물, 아이를 향한 진심

함소원 어머니의 진화에 대한 단호한 발언과 손녀 혜정이를 향한 애틋한 걱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할머니의 진심이 방송의 핵심 메시지로 전달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함소원 어머니가 진화를 향해 '틀렸다'고 말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함소원 어머니는 진화가 손녀 혜정이가 아빠를 보고 싶어 할 때 더 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틀렸다'고 표현했습니다. 혜정이가 아빠를 스스로 만나러 갈 수 있을 때까지는 혜정이에게 더 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강조했습니다.

 

Q.함소원이 아버지의 부재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함소원은 아버지와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며, 자신의 딸 혜정이만큼은 아빠의 부재를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이 때문에 자신의 힘듦을 참고 넘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Q.방송에서 아이의 입장을 고려한 조언이 있었나요?

A.네, MC 김용만은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가 계속 싸우는 것보다 차라리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제시했습니다. 또한 함소원 어머니도 혜정이만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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