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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광화문 '노숙' 불사한 팬들의 뜨거운 열정!

View 12 2026. 3. 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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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기다림, '명당' 사수를 위한 팬들의 헌신

BTS의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외국인 팬들이 밤샘 노숙까지 불사하며 '명당' 사수에 나섰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탕안호(23) 씨는 티켓이 없지만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전날 밤 9시부터 친구와 함께 철제 펜스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한국에 공부하러 왔다는 그는 BTS에 대한 애정으로 경기도 포천에서부터 광화문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처럼 공연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 광장에 모여들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약 2만 2천 명에서 2만 4천 명이 모였으며, 오후로 갈수록 인파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세계 각국 팬들의 진심, 'BTS'를 향한 열정

필리핀에서 온 키므로나(35) 씨와 마빈(38) 씨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화문에 도착했습니다.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BTS를 직접 볼 생각에 피곤함도 잊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진 촬영을 위해 보조 배터리를 넉넉히 챙기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습니다. 독일에서 온 루시 씨와 그의 남매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모두 직접 싸 와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좋은 자리를 잡으면 이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에서 온 마카레나 씨 가족 또한 빵 등 음식을 가득 담아와 한 달간의 한국 여행 중 깜짝 선물 같은 BTS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2시간 대기, 추위도 아랑곳 않는 팬심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려 12시간의 대기 시간에도 팬들은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웨덴에서 온 파티마 씨는 2014년부터 BTS를 좋아했지만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밥 챙기는 것을 잊었어도 추위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스웨덴에서 와서 추위에 강하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팬들은 대기 시간을 견디기 위해 카드 게임을 준비하거나, 야외 대기를 포기하고 무대 전광판이 잘 보이는 카페를 선택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광화문 컴백 공연, 전 세계 팬들과 함께

BTS의 컴백 공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화문 광장 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BTS는 앨범 '아리랑'의 신곡과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BTS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BTS 컴백, 팬들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광화문 현장

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외국인 팬들이 밤샘 노숙까지 감행하며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티켓 유무와 상관없이 '명당'을 차지하려는 팬들의 열정은 뜨거웠으며,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은 12시간 이상의 긴 대기 시간과 추위도 이겨내며 BTS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BTS 광화문 공연, 이것이 궁금해요!

Q.BTS 컴백 공연은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요?

A.BTS 컴백 공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화문 광장 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Q.공연 티켓이 없어도 관람할 수 있나요?

A.네, 공연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도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무대를 볼 수 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됩니다.

 

Q.공연을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A.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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