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고객 정보, '보복 테러'에 악용되다음식 배달 플랫폼 1위인 배달의민족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이른바 '보복 테러' 범죄에 악용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낙서하는 등의 범죄에 고객 주소지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이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 행동대원을 넘어 범행을 지휘한 '윗선'까지 검거된 첫 사례로,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위장 취업 통한 고객 정보 빼돌리기 수법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40대 여성 여 모 씨는 배달의민족 외주사가 운영하는 지원센터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주소지 등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정보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행동대원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