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결과 및 오해 해소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미국 방문에서 진행된 한미 관세 관련 협의에 대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고 평가하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난 김 장관은 이번 협상을 통해 한국 정부가 기존 관세 협정을 이행하지 않거나 지연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점을 미국 측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긴급 대응이었습니다. 미국의 아쉬움과 한국 국회 상황 설명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두 차례 만나 미국 측의 진의를 파악하고 한국의 입장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