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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회동에도 '안갯속' 한미 관세 협상, 대화는 계속된다

View 12 2026. 1. 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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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없는 새벽 회동, 대화의 필요성만 확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이틀간의 집중적인 관세 협상이 30일 새벽에도 뚜렷한 결론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오전 6시 45분부터 약 170분간 이어진 회담 후 김 장관은 "서로의 입장에 대해 충분히 대화했고 이해는 깊어졌지만, 아직 대화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밝혀 한미 간 관세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추가 협상은 화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제정 노력 강조

김 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한미 간 관세 합의 내용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대미투자특별법이 관련 입법 절차에 따라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이 특별법에 따른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양국 산업에 상호 호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미국의 연이은 압박, 관세 불확실성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 시 관세 25% 인상 발언 이후 김 장관의 긴급 방미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틀간의 회담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언급이 조기에 진화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일 한국을 향한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통상 교섭 본부장, 후속 협상 이어간다

김 장관의 바통을 이어받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 워싱턴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여 본부장은 현재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차분하고 국익 중심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측의 문제 의식이 대미 투자와 국회 진전 상황에 맞춰져 있음을 인지하고, 한국과의 거래를 원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대화'는 계속되지만 '결론'은 아직

김정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의 새벽 회동에도 불구하고 한미 관세 협상은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이해를 높였으나 추가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관세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 제정 노력과 함께 여한구 본부장이 후속 협상을 이어가며 국익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미 관세 협상이 결론에 이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양측은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나, 여전히 추가적인 대화와 절충점 모색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협상 진행 중이라 공개하기 어렵습니다.

 

Q.대미투자특별법은 관세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A.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에서 이 특별법 통과가 지연될 경우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은 관세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Q.앞으로의 한미 통상 협상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A.김정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의 회담 이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 무역대표부 관계자 등과 후속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화상 회의를 통한 지속적인 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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