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줄 서는 '두쫀쿠'의 인기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쫀롤'(두바이쫀득롤)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앞에는 새벽 6시 이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섰으며, 판매 개시와 동시에 모든 물량이 품절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스타벅스는 광화문, 용산, 성수 등 서울 시내 6개 지점에서 한정적으로 이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두쫀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속 재료를 마시멜로로 감싼 '두쫀쿠'와 달리 롤 형태로 잘라 판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개당 7,200원이며, 1인당 2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치열한 '오픈런' 현장
대부분 오전 7시 판매 시작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매장 앞에는 6시 이전부터 '오픈런'을 위한 긴 줄이 형성되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기 번호표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으며, 한 누리꾼은 "6시에 도착했는데 앞에 줄이 서 있다. 나는 6번째다. 오픈까지 한 시간 기다리는데 추워서 손발에 동상이 걸릴 거 같다"는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모든 매장에서 오픈과 동시에 판매가 완료되면서, 온라인에는 구매 성공 또는 실패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한 구매자는 "오픈런해서 겨우 샀다. 하루 물량은 44개, 최대 22명까지 살 수 있으니 오픈런이 답"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른 구매자는 "직원분께 물어보니 한 달간 판매하고 하루 44개 한정"이라며, 특히 피스타치오 맛이 강해 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두쫀쿠' 경쟁 가세
이러한 '두쫀쿠' 열풍은 다른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인기 상품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에 '두쫀쿠'를 접목한 '두초생'을 선보였습니다. 이디야커피 역시 지난 27일부터 배달 플랫폼과 연계하여 '두쫀쿠' 세트 메뉴를 판매 중입니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주도해온 '두쫀쿠' 시장에 대형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고합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시장 전망
한편,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 가격 상승은 주목할 만합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톤당 1,500만원이던 피스타치오 수입 단가는 올해 1월 약 2,800만원으로 1년 새 84%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원재료 가격 상승은 '두쫀쿠' 및 관련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형 업체들의 가세로 '두쫀쿠'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결론: '두쫀쿠' 열풍, 대형 카페까지 사로잡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두쫀쿠' 열풍에 합류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새벽 오픈런과 빠른 품절 사태는 '두쫀쿠'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며,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쫀쿠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두쫀쿠와 두쫀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두쫀쿠는 마시멜로가 전체를 감싸는 형태이며, 두쫀롤은 롤 형태로 잘라 판매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Q.두쫀롤의 가격과 구매 제한은 어떻게 되나요?
A.두쫀롤은 개당 7,200원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Q.두쫀쿠의 주재료인 피스타치오 가격이 올랐나요?
A.네, 지난해 1월 t당 1,500만원이던 피스타치오 수입 단가가 올해 1월 약 2,800만원으로 1년 새 8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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