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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테슬라 '몰빵' 논란: 주진우 의원, 해외주식 매각 촉구

View 12 2026. 1. 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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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해외주식 보유 현황에 대한 비판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 결과, 다수의 고위직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해외 주식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장형 청와대 법무비서관 일가는 테슬라 주식에 집중 투자하여 약 94억 7천만 원 상당의 미국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우정 전 검찰총장 일가 역시 엔비디아, 테슬라 등 다수의 미국 주식을 40억 2천만 원 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고환율 상황에서 '서학개미'를 탓하던 정부의 태도와 상반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의 '해외주식 매각' 촉구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러한 고위 공직자들의 해외 주식 보유 현황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해외 주식 매각을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 고위직들의 수십억 원어치 해외주식 보유, 열받지 않는가"라며, "무능하게 환율 올려놓고 서학개미 탓으로 돌리더니, 정작 본인들은 빚까지 내가며 해외주식 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고위 공직자들의 이해 충돌 가능성과 국민 정서와의 괴리를 드러내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최대 보유액 기록한 노재헌 대사

이번 재산 공개에서 가장 많은 미국 상장주식을 보유한 인물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외교부 주중대사로, 총 1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고위 공직자들의 막대한 자산 규모와 투자 행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줄 수 있으며, 공직 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합니다.

 

 

 

 

고위직 재산 공개, 테슬라 집중 투자 논란과 주진우 의원의 비판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에서 테슬라 등 해외 주식에 대한 집중 투자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몰빵 투자'라 비판하며 즉각적인 매각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노재헌 대사의 120억 원 상당 해외 주식 보유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 사회의 자산 운용과 이해 충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 재산 및 투자 관련 궁금증

Q.해외 주식 보유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A.현행법상 고위 공직자의 해외 주식 보유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직무와 관련된 이해 충돌 소지가 있거나, 재산 공개 의무를 위반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테슬라 등 특정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특정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 역시 개인적인 투자 판단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Q.주진우 의원이 해외 주식 매각을 촉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 의원은 고위 공직자들이 고환율 상황에서 국민 경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정책을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해 충돌 및 국민 정서와의 괴리를 이유로 매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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