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서울시 예산 1.3억 투입 논란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서울시가 약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화장실 설치, 쓰레기 수거, 안내 인력 지원 등 민간 기업 행사에서 주최 측이 부담해야 할 비용에 세금이 사용된 것이 '수익자 부담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사고 예방 및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통상적인 행정 운영 범위 내에서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민간 행사 지원에 대한 전례를 찾기 어렵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재난관리기금까지 동원된 인파 관리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종로구와 중구는 인파 안전 관리를 명목으로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사전 예방 및 사후 복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