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명성 흔들리는 금감원한때 높은 연봉과 안정성으로 ‘신의 직장’이라 불리던 금융감독원의 직원 1인당 평균 보수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580만원(성과상여금 제외)으로, 2023년 1억1061만원, 2024년 1억852만원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한때 5대 시중은행보다 높았던 금감원의 보수 수준이 역전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나은행 1억1654만원, KB국민은행 1억1629만원, 신한은행 1억1562만원 등 시중은행의 평균 보수가 1억 중반대까지 오른 것과 대조적입니다. 보수 구조와 강화되는 감독, 이중고에 놓인 금감원금감원 내부의 보수 구조 역시 직원들의 박탈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급은 1억5970만원, 2급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