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1배 미만 기업 1247곳,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 심화국내 증시의 '코리아 프리미엄' 전환을 목표로 정부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BR 1배 미만 상장사는 1247곳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하며, 특히 PBR 0.5배 미만 기업도 552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업의 청산 가치보다 시장 평가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철강, 화학, 건설, 유통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저평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0.24배), 현대제철(0.25배), 이마트(0.24배)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 본격화, 저PBR 기업 리스트 공표 예정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간담회에서 PBR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