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의 단비, 장기 연체 빚 탕감… 그 시작을 알리다7년 이상 장기 소액 연체 채무를 탕감해주는 '배드뱅크' 사업이 드디어 그 닻을 올립니다. 연말,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될 예정이며, 오랜 빚의 굴레에서 고통받던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주도로 삼일·한영회계법인이 참여한 가운데, 27일 채무조정 프로그램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9월 12일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꼼꼼하게 살펴보는 지원 대상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2018년 6월 이전에 발생한 연체 채무로, 7년 이상 연체되었으며, 원금 합산 기준 5000만 원 이하의 개인 연체자입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