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두산 이적 후 '기록과의 전쟁'한화 이글스로부터 군필 좌완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천만 원을 내주고 영입한 베테랑 손아섭이 두산 베어스 이적 후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트레이드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 홈런 포함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최근 10경기 타율 1할 1푼 8리(34타수 4안타)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외야 수비에서의 약점까지 노출하며 감독에게 딜레마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원형 감독, '기록 너머'의 가치를 말하다하지만 두산 김원형 감독은 손아섭의 표면적인 기록만으로 트레이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감독은 손아섭이 타격과 주루에서 보여주는 절실함과 성실한 훈련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