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상상, 세계 평화를 꿈꾸다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온라인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돈을 맺으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황당한 풍자 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명확한 명분 없이 전쟁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북한으로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군사적 긴장 관계에 놓인 두 나라 간 전쟁을 막기 위해 '정략결혼'이라는 비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할 만큼, 현재 국제 정세가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가상 혼맥,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다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 배런과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교제 중인 것처럼 꾸민 가상 사진이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