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는 EN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의 아이 하영이의 사랑스럽고 웃긴 여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장윤정은 딸 하영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당황하며 도경완에게 딸 관리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도경완이 베트남 한국어학당의 특강 강사로 초대받아 가족과 함께 호찌민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진행됩니다.가족이 함께하는 순간은 언제나 특별하고, 여행 중 아빠와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들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과 두 자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아이들과 생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도경완은 순간적으로 두 자녀를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