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퓨처스리그에서 증명하다한화 이글스의 박정현이 23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김경문 감독의 선택에 부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4회에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팀은 패배했지만, 박정현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목받지 못했던 유망주, 상무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다2020년 드래프트에서 낮은 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박정현은 수비는 좋았지만 타격에서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1군 통산 성적은 타율 0.22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상무 입대 후 2024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13, 16홈런, 66타점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등극, 잠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