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욕 2

진태현, 암투병 중 아내와의 사랑을 깊게 느끼다

결혼 10주년, 특별한 미국 여행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결혼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는 올해 결혼 10주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행 준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진태현은 여행을 통해 아내와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그는 "기쁘게, 즐겁게, 바쁘게, 또는 아프게 살아온 여러 감정의 시간을 뒤로하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여행은 아내 박시은의 수술을 앞두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진태현의 가족과 사랑의 가치진태현은 자신의 친어머니 외에도 친자식처럼 품어준 두 명의 어머니가 있다고 언..

연예 2025.05.29

추사랑, 뉴욕 명문학교 진학 무산의 이면: 인종차별과 교육의 선택

추성훈의 인종차별 경험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내 인종차별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LA를 방문한 영상에서 "미국에 살 때 그런 건 없었다"고 말하면서, 특히 하와이에서는 아시아 사람이 많아 인종차별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욕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면서 "현지 사는 사람이랑 얘기해 보니 (뉴욕이) 사실 가장 차별이 심한 곳이라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 내 인종차별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육의 선택: 뉴욕 vs 하와이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뉴욕의 명문학교를 고려했지만, 높은 비용과 인종차별 문제로 인해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는 "너무 비쌌다"고 언급하며, 학교 면접을 본 뒤에도 "애가 무서운 곳..

연예 2025.05.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