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정, '남겨서 뭐하게'에서 펼쳐지다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정선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됩니다. 신인이었던 정선희의 재능을 알아본 이영자가 직접 매니지먼트를 자처하며 007 가방에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하는 계약금을 건네 캐스팅했던 일화가 소개됩니다. 두 사람은 30년 만에 '금촌댁네 사람들' 주역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절교 선언부터 결혼 축하까지, 깊어진 우정과거 정선희의 말에 화가 나 절교를 선언했던 이영자. 하지만 정선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먼저 연락하며 직접 청첩장까지 제작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故 안재환과의 결혼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이영자는 정선희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별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