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캣맘 향한 살벌한 경고문 등장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을 향한 강경한 경고문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급식소 주변에 배설물이 방치된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아파트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제발 고양이 밥 주지 마라. 똥 때문에 못 살겠다. 잡으면 형사 고발, 죽여버린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부착했습니다. 이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금지하는 현수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식이 계속되고 있다는 제보자의 토로와 함께 공개되어 갈등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생태계 파괴와 환경 오염, 주민 스트레스 가중제보자는 사료로 인해 고양이와 비둘기 등이 몰려들어 인근 생태계가 파괴되고, 배설물로 인해 주변 환경이 엉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