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신의 별,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발자취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4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7일 유족에 따르면, 그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과의 오랜 투병 끝에 이날 별세했습니다. 1984년생인 고인은 2001년 랩 듀오 로퀜스로 데뷔하며 힙합 신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독립 레이블 설립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수상까지제리케이는 2011년 독립 레이블 데이즈얼라이브를 설립하며 한국 힙합 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음악적 역량은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콜센터’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