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예수상 훼손 사건, 그 전말은?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병사가 십자가에서 떨어진 예수상의 얼굴을 망치로 내리치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어 전 세계적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파장이 커지자 이스라엘군 측은 해당 병사가 이스라엘군 소속임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이 행동은 이스라엘군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건을 수습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종교적 모욕 논란, 트럼프 대통령과 엮이는 이유는?이번 사건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간의 설전과 맞물리면서 더욱 큰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팔레스타인계 이스라엘 의원은 해당 병사의 행동을 '예수와 교황을 모욕하는 트럼프로부터 배운 것인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