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불러일으킨 장갑 해프닝의 진실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화제가 되었던 '새끼손가락' 없는 장갑은 한국 청와대가 아닌 브라질 의전팀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룰라 대통령이 현충원 참배 중 장갑의 특징을 발견하고 놀라움과 감동을 표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면서, 한국 측의 세심한 의전으로 오해받았으나 이는 브라질 수행팀의 준비였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브라질 수행팀이 현지에서 준비해 온 것이라고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출처 불분명한 글로 확산된 혼란이 해프닝은 '잃어버린 손가락이 60년 만에 처음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다'는 내용의 글이 룰라 대통령이 직접 쓴 것처럼 퍼지면서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해당 글은 한국 의전팀의 배려를 칭찬하는 내용이었으나, 룰라 대통령의 공식 SNS나..